아옳이, 2대째 한의사 남친 '가족' 발언에 ♥…공개열애 후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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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와 그의 남자친구 김형배 / 아옳이 소셜미디어 및 김형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가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공개적인 애정을 드러냈다.

김형배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한의사가 가족에게 좋은 직업인 이유"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형배는 2대째 한의사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제가 학생이었을 때 아버지가 주말마다 의료 봉사를 다니셨다. 침통 하나를 들고 어딘가로 가시더라"며 "한두 번 따라가 봤는데 아픈 할머니, 할아버지들에게 침을 놓아드리고 계셨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다"며 "한의사는 가족에게도 좋은 직업이다. 아플 때 한약을 지어주고, 때가 되면 보약도 보내줄 수 있어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일이 많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들의 건강을 직접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김형배는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인데 소중한 사람의 건강을 지켜주는 데 한의사만 한 직업이 없는 것 같다"고 소신을 밝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자친구인 아옳이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이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누리꾼들은 "아옳이의 남자답다" "옳라프(아옳이 구독자명)로서 너무 행복하다" "잘생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김형배와 찍은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이 담긴 '럽스타그램'을 잇달아 올리며 본격적인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형배는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사다. 2대째 이어온 한의원 가업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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