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리몸 레프트백' 후계자 낙점, '英 초신성' 영입 관심...아스날은 '잔류' 선호→"상황 달라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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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합성이미지4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 수비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 영입을 검토 중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홀 영입을 추진하는 동시에, 아스날의 루이스스켈리와 계약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올여름 레프트백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루크 쇼가 지난 시즌을 부상 없이 마쳤으나, 타이럴 말라시아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맨유는 뉴캐슬의 홀을 우선 타깃으로 삼는 한편, 아스날의 루이스스켈리 상황까지 살피는 중이다.

루이스스켈리는 잉글랜드 출신 측면 자원이다. 주 포지션은 레프트백으로, 드리블을 통한 탈압박과 패스, 빌드업 전개 능력을 갖췄다. 아스날 내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4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2015년 아스날 아카데미에 입단한 루이스스켈리는 2024-25시즌 1군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 루이스스켈리는 39경기 1골 1도움을 올리며 입지를 넓혔다.

지난 시즌에는 아스날의 주전 레프트백으로 활약했다. 36경기에 출전해 4도움을 올리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에 기여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도 출전했다.

4일 영국 '인디펜던트'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맨유의 관심을 받았다. '인디펜던트'는 "맨유는 오래전부터 루이스스켈리에게 관심을 보여왔으며, 아스날이 향후 대대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협상에 응할 의사가 있는지 확인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스날은 루이스스켈리의 잔류를 원하고 있으나, 향후 이적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아스날은 루이스스켈리의 잔류를 선호한다. 다만, 아스날이 브루노 기마랑이스(뉴캐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까지 영입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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