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주가 폭락에 피폐해진 얼굴…"2주 만에 2400만원 날렸다" [마데핫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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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주식 하락장에 절망했다.

4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최고점에 처음 주식 시작한 김원훈'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김원훈은 "거의 차 한 대 값이 없어졌다. 1억 8000만 원이었는데 2주 만에 2400만 원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깜짝 놀라자, 김원훈은 "주식 2주 한 사람치곤 시드가 좀 많죠"라며 "제가 시작할 때 말하지 않았냐, 몰빵하는 스타일이라고. 뭐 하나에 빠지면 이렇게 된다. 그래서 제가 모바일 게임도 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일단 물타기를 너무 많이 했다. 진짜 워터밤 갔다 왔다. 위스키도 물 타서 드시는 분들 있지 않나. 이제 아무 맛도 안 난다. 계속 떨어지니까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내려야 한다는 압박과 강박 속에 살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지금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진짜 심각하다. 피폐해지고 살도 2kg 빠졌다"며 "식욕이랑 의욕이 없고 어디를 다녀도 좀비처럼 다니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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