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고흥 시댁 공개…갤러리 같은 내부에 '입이 떡' [마데핫리뷰]

마이데일리
배우 한채아./유튜브 채널 '한채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한채아가 고흥에 위치한 시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한채아'에는 '여름휴가는 시댁으로 가는 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채아는 "봄이(딸)의 여름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공휴일 껴서 시댁에 가려고 계획했는데 개인 일정이 있어서 봄이 아빠와 봄이가 먼저 고흥에 갔다"고 말했다.

홀로 고흥에 도착한 한채아는 가족들을 만나 집으로 향했다. 탁 트인 층고와 넓은 주방, 주방 한쪽에는 벽난로까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마치 갤러리 같은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채아는 "작년 겨울에 오고 이번 연도에는 처음 온다"며 오랜만의 방문임을 알렸다.

배우 한채아./유튜브 채널 '한채아'

다음날 한채아는 아침 일찍 일어나 마당을 산책했다. 관리가 잘 된 마당에서는 바다도 한눈에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지금 남편이 낚시하러 갔다. 같이 가기로 해놓고 혼자 갔다. 어머님 집 뒤편으로 가면 방파제같이 물이 차져 있는 곳이 있다고 한다. 만조 때 물고기를 잡아야 한대서 물 빠질까 봐 뒤도 안 돌아보고 갔다"

남편 차세찌는 웃통을 벗은 채 유유히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 한채아는 "왜 옷을 다 벗고 그러고 있냐"며 당황했고, 차세찌는 "철수해야겠다. 물이 없다"며 낚시에 실패했음을 알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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