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케이뱅크가 금융 플랫폼에 재미 요소를 더한 참여형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관리 확대에 나섰다.
케이뱅크가 5일 공식 출시를 밝힌 신규 서비스 '게임라운지'는 게임을 즐기며 미션을 수행하면 실시간으로 현금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참여형 앱테크 서비스다. 단순 클릭 위주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직접 참여해 보상을 얻는 앱테크 트랜드를 반영했다.
해당 서비스는 고객이 별도 앱 설치를 하지 않아도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에서 곧바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였다.
게임 라인업도 다양하다. 사과 게임, 햄스터타운, 퍼펙트골 등 총 6종의 게임을 제공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및 미션 달성 시 더 큰 현금 보상이 주어지듯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강화했다. 특히 사과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상위 1000위 이내 고객들에게 순위별로 1000원에서 1만원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향후 서비스 게임 종류는 지속해서 확대될 예정이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게임 모으기 이벤트'는 △이벤트 동의 △게임 참여 △친구 공유 등 3가지 미션을 수행해 가장 많은 게임기를 모은 상위 3명에게 닌텐도 스위치2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기 10개 이상 모은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요 핀테크 플랫폼 등 금융앱들은 미니케임, 숏폼, 리워드 등 비금융 일상 콘텐츠를 결합해 이용자를 오래 머물게 하는 락인(Lock-in)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는 사용자의 유입과 재방문을 유도할 뿐 아니라, 게임 참여와 연계한 포인트 지급으로 금융서비스로의 전환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고객에게 금융을 넘어 일상 속 소소한 재미와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게임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장하고 차별화된 참여형 앱테크 경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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