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휴식기 갖는다…"재정비 후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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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TV조선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재정비를 위한 휴식기에 들어간다.

지난 3일(월)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몰표녀’ 이유빈을 둘러싸고 양상국·유일한·심재원의 속마음 토크가 펼쳐졌다. 이유빈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양상국은 “작은 불씨로, 작은 끌림에 (이유빈이 기다리던) 중식집에 가게 됐다. 나는 조금 오래 보는 스타일이다”라며 이유빈과의 만남을 기대했다고 전했다. 이에 이유빈은 “1박 2일 동안 (상대를) 좁혀야 하다 보니까”라며 “오빠랑 1대1 대화하다 보니 또 몰랐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이유빈은 이고은과 자신 사이에서 고민하던 심재원에게 “고은 님을 더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게 낫지 않을까”라며 거절 의사를 밝혔다. 반면 이유빈과 꾸준히 쌍방 호감을 쌓아온 유일한은 “막판 가서 불안했다. 오히려 그 불안함에 '내 마음이 더 진심이었구나' 싶었다”며 “(이유빈의) 선택을 존중하겠다”고 털어놨다.

'조선의 사랑꾼'./TV조선

한편, 야심한 시각 경주 숙소로 봅슬레이 전 국가대표인 서영우가 등장했다. 계속해서 매칭에 실패했던 전소현은 서영우가 등장하자마자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 달아오른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첫날밤 펜션' 숙박권과 소고기, 막걸리가 걸린 빼빼로 게임이 진행됐고, 이고은X심재원 커플이 1등을 차지했다.

최종 선택의 날, 출연진은 호감 상대에게 만남 장소와 연락처가 적힌 엽서를 전달했다. 이유빈은 고민 끝에 유일한을 선택했고, 심재원과 이고은 역시 엽서를 주고받으며 총 두 커플이 탄생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육캔두잇 경주 편 이후 한동안 휴식기를 가진 뒤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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