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일본 대학선발과 아란마레가 퓨처스리그 마지막 경기서 이겼다.
일본 대학선발은 4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WKBL 퓨처스리그 B조 마지막 경기서 아산 우리은행 우리원을 76-60으로 이겼다. 일본 대학선발은 2승2패, 우리은행은 1승3패로 각각 조 3~4위를 확정했다. 대회를 마무리했다.
일본 대학선발은 기쿠치 미란이 21점 9리바운드, 히가시 사키가 13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무려 11명이 득점에 성공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우리은행은 박소영이 19점, 이명관이 11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승인이 10점을 각각 올렸다.
A조 마지막 경기서는 아란마레가 부산 BNK 썸을 68-37로 크게 이겼다. 아란마레는 4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미 이 경기와 무관하게 1위를 확정한 상황이었다. 바이 쿰바 디야산이 18점 13리바운드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BNK는 1승3패로 4위. 김민아가 3점슛 3개 포함 17점을 올렸다.
5일에는 준결승이 열린다. 아란마레와 신한은행, KB와 삼성생명이 각각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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