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일본의 인기 스타 미야마 료키(27)와 배우 하나노 마리아(33)의 '부적절한 관계'를 추적한 2차 보도가 나오며 일본 열도가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지난 7월 22일 '주간문춘'의 1차 보도로 두 사람의 호텔 밀회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양측은 "배역을 더욱 깊이 이해하기 위한 자리였을 뿐"이라며 업무상 관계라 해명했다.
그러나 최근 공개된 2차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1차 보도 이후에도 다정한 분위기의 이메일을 주고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야마는 "레이와 시대의 로맨스 스타 커플 탄생 아니야?"라는 식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번 사태를 오히려 즐기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처럼 반성의 기미가 없는 이메일 내용이 추가로 공개되면서, 기존 해명의 신빙성마저 의심받는 것은 물론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8월 3일 일본 매체 '여성자신'에 따르면 미야마는 배우 슈리(35)와 결혼을 앞둔 2025년 4월에도 '주간문춘'을 통해 여성 인플루언서를 상대로 한 '1억 엔 결혼 사기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처가인 미즈타니 유타카(74)·이토 란(71) 부부와의 갈등설이 돌기도 했으나, 슈리가 첫 아이를 출산한 이후에는 비교적 관계를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미야마는 슈리와 달리 육아에는 소극적이었다. 슈리가 "육아를 좀 더 도와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하면, 미야마는 "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며 맞서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나노 마리아 역시 2021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2024년 첫 아들을 출산한 상태다.
두 사람 모두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이자, 아이를 출산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불륜설에 휩싸이면서 팬들의 질타와 분노는 더욱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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