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외압설' 타일러, '원빅월드쇼'로 유튜브 채널 변경 후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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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타일러가 유튜브 채널명을 변경해 돌아왔다.

타일러는 기존 '타일러 볼까요?'에서 '원빅월드쇼'로 변경한 뒤 새로운 콘텐츠를 업로드했다.

이어 '미국 정치·경제·글로벌 이슈·테크 등 흥미진진한 세계 이야기를 전달드릴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타일러는 기존 콘텐츠 시리즈를 돌연 종료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그동안 '타일러볼까요'를 아껴주고 매주 찾아와 주는 분들 덕분에 굉장히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하지만 시작이 있다면 끝도 있는 법이라 그동안 알던 '타일러볼까요'는 이제 끝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 "유종의 미를 거두며 아름다운 마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그동안 봐줘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채널을 종료하게 되는 구체적인 이유나 앞으로 어떻게 돌아오겠다는 계획은 없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으로 돌아가냐' '외압으로 인한 중단 아니냐' 등 흉흉한 소문이 돌았으나 채널명만 변경해 금방 돌아왔다. 구독자는 약 84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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