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서우, 못 알아보겠네…15년 전 '세미 스모키' 지우고 확 달라진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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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서우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지난 2일 서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를 통해 '한국 스타일 K-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메이크업 숍을 찾은 서우가 평소와 다른 스타일의 메이크업을 받으며 변신하는 과정이 담겼다.

서우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

민낯으로 카메라 앞에 선 서우는 "오늘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평소 즐겨 하던 핑크 계열 메이크업 대신 브라운 톤을 활용한 메이크업에 처음 도전했고, 피부 표현부터 아이 메이크업, 립 메이크업까지 차근차근 스타일링을 완성해 나갔다.

서우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

메이크업을 받는 동안 과거 작품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도 털어놨다. 서우는 "예전에는 속눈썹 숱이 너무 많아서 영화 촬영 때 일부러 숱을 줄였다. 화장을 진하게 한 것처럼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울한 역할을 자주 맡다 보니 속눈썹에 파운데이션을 발라 존재감을 줄이기도 했고, 얼굴에는 주근깨를 그리거나 입술에 본드를 발라 표현하기도 했다"며 "그때는 지금처럼 다양한 분장 제품이 없어서 여러 방법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메이크업 트렌드도 언급했다. 그는 "세미 스모키 메이크업 기억나시냐. 그때는 입술 색도 거의 없었고, 드라마에서는 너무 진하게 하면 안 돼서 살짝만 표현하는 정도였다"며 당시 유행을 떠올렸다.

서우가 새로운 메이크업 스타일에 도전하며 한층 달라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 유튜브 채널 '안녕하 서우'

메이크업을 마친 뒤 거울을 확인한 서우는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스타일은 브라운 컬러를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K-메이크업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후반에는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을 소개하는 언박싱도 이어졌다.

한편 서우의 과거 건강 고백도 다시 관심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016년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가면역질환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서우는 "면역력이 약해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긴다. 감기나 잇몸 염증은 물론 머리 안쪽까지 염증이 생겼다"며 "활동을 쉬었던 것도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시간이었다. 몸이 아프면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어진다"고 털어놨다.

현재 서우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뷰티와 일상 콘텐츠를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 활동도 함께 준비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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