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친분설' 조세호, "너무 우아해" 홍진경 칭찬 속 밝은 근황 포착[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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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주우재, 조세호, 김숙, 장우영./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조폭 친분설로 활동을 중단했던 방송인 조세호가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팀의 청룡시리즈어워즈 뒷풀이 현장에서 포착됐다.

개그우먼 김숙은 지난 1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넷플릭스 ‘도라이버’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홍김동전’ 시절부터 쭉 함께 손발을 맞춰온 우리 멤버들(진경이, 세호, 우재, 우영이), 박인석 PD, 최은영 작가, 더 많은 작가와 PD들, 제작진과 감독님들, 그리고 모든 스태프가 한마음으로 달렸기에 ‘작품상 노미네이트’라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앞서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숙이 여자예능인상을, 주우재가 남자예능인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도라이버’는 조폭 친분설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 조세호가 유일하게 출연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김숙과 주우재 사이에서 양손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조세호를 옹호했던 홍진경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홍진경./유튜브

홍진경은 지난 6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세호는 사람을 좋아하는 애다. 그리고 거절을 못 한다"라며 "우리 같으면 잘 모르는 사람이 술 한잔하자고 할 때 '안 나가' 하고 마는데, 걔는 사람을 좋아하니까 '형님, 형님' 하며 나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찍어주다가 친해지는 거다. 그 사람이 뒤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까지는 모른다"라며 "세호가 지금 딱 그런 케이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홍진경은 "'세호야, 네가 해명 좀 해'라고 했더니 자기는 죽어도 해명하지 않겠다더라. 그냥 사람들이 언젠가 알아줄 거라고 했다"라며 "나는 이번에 세호를 보면서 처신하는 모습이 너무너무 우아하다고 느꼈다"라고 칭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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