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빈자리 꿰찼다…공효진 '유부녀 킬러' 첫방 7.4%, 동시간대 1위

마이데일리
배우 공효진(오른쪽), 정준원.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첫 방송부터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방송된 '유부녀 킬러' 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7.4%를 기록했다. 극 중 권태성(정준원)이 뉴스로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의 귀환 소식을 접하고 충격에 빠지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이 9.4%까지 치솟았다.

첫 방송에서는 평범한 워킹맘과 전설적인 킬러라는 상반된 삶을 살아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이 본격적으로 펼쳐졌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공효진이 MBC 드라마에 약 15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방송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최고 시청률 23.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종영한 이후 첫 금토극이라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경쟁작 없이 첫 방송을 시작한 '유부녀 킬러'는 첫 주부터 동시간대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드라마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 유보나가 가정과 본업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효진을 비롯해 정준원, 이상이, 성동일 등이 출연해 극을 이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부장' 빈자리 꿰찼다…공효진 '유부녀 킬러' 첫방 7.4%, 동시간대 1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