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장나라가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촬영 현장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이동 중 연출부 사랑둥이들이 찍어준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서민정 감독님과 단아씨의 맛난 선물"이라는 짧은 멘트를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 안에 앉아 있는 장나라를 향해 스태프들이 손으로 하트 프레임을 만들고, 장나라가 창문 너머로 손하트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특유의 동안 비주얼은 물론, 촬영장 특유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장나라는 현재 촬영 중인 SBS 새 드라마 '굿파트너2' 속 차은경 변호사 스타일 그대로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다. 시즌1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캐릭터를 2년 만에 다시 선보이는 만큼 팬들의 기대도 한층 커지고 있다.
'굿파트너2'는 국내 최초 이혼 로펌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이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며 성장해 나가는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시즌1을 집필한 이혼 전문 변호사 출신 최유나 작가와 김가람 감독이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이어간다.
이번 시즌에서는 남지현이 하차하고 김혜윤이 장나라의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해 새로운 워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배우가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굿파트너' 시즌1은 최고 시청률 18.7%(수도권 기준), 최종회 순간 최고 시청률 21%(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2024년 SBS 대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장나라는 차은경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SBS 연기대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시즌2 역시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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