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알리가 김광석의 명곡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알리는 31일 오후 경기도 군포문화예술회관 수리홀에서 열리는 '다시, 노래 : 광석, 다시 부르다' 무대에 오른다.
'다시, 노래'는 한국 대중음악의 명곡을 오늘의 감성으로 다시 만나는 공연 시리즈다. 첫 번째 무대인 '광석, 다시 부르다'는 김광석의 음악을 주제로 마련됐다.
알리는 이날 '먼지가 되어',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네잎클로버'를 부른다.
공연에는 동물원, 박학기, 유리상자, 장필순도 함께한다. 출연진은 합동 무대로 '널 사랑하겠어', '나의 노래', '일어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알리는 2005년 리쌍의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피처링에 참여하며 데뷔했다. 이후 2009년 미니 1집 '애프터 더 러브 해즈 곤'(After The Love Has Gone)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솔로 아티스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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