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왼손 약지에 반지가 포착되며 일각에서 결혼설이 제기됐다. 다만 그가 평소에도 반지를 자주 착용해 온 만큼 과도한 해석을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29일 소셜미디어(SNS)에는 한 팬이 촬영해 며칠 전 올린 손흥민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상 속 손흥민은 왼손 약지에만 반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은 영상 속 반지가 프랑스 명품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콰트로 레디언트 에디션 웨딩 밴드' 모델일 것으로 추정했다. 해당 제품은 약 970만 원 상당의 웨딩 링 라인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의미 있는 반지 아니겠느냐", "결혼 소식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손흥민이 평소에도 반지를 비롯한 액세서리를 즐겨 착용해 왔고, 과거에도 유사한 열애설이나 결혼설이 불거졌던 적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단순한 패션 아이템일 뿐"이라는 의견도 힘을 얻고 있다.
이러한 관심 속에 최근 그가 유튜브 채널 '갓경규'에 출연해 남긴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손흥민은 "미래를 위해 하루하루 정말 후회 없이 열심히 살고 있다"며 "좋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말해 팬들의 눈길을 모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