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의 협동형 이용자 대 환경(PvE) 모드 ‘제노포인트’ 후속작을 개발한다. 올해 하반기에는 신규 웰메이드 모드 2종을 추가하며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성을 확장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9일 열린 올해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노포인트 출시 이후 긍정적인 지표와 이용자들의 상시 모드 운영 요청을 확인했다”며 “현재 후속작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선보인 제노포인트는 여러 이용자가 팀을 이뤄 적과 보스를 상대하는 PvE 콘텐츠다. 장비를 확보해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루터 슈터와 로그라이트 요소를 결합해 이용자끼리 경쟁하는 기존 배틀로얄과 차별화했다.
김 대표는 “하반기에도 웰메이드 모드 2종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며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서비스를 목표로 다양한 신규 모드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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