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11살 연하 김지훈과 초밀착…팬들도 "둘이 진짜 잘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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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가 신작 공개를 앞두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김혜수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김혜수가 신작 공개를 앞두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수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홍보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남편 역할을 맡은 배우 김지훈과 다정하게 밀착해 포즈를 취하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겼다. 환한 미소를 지은 김혜수와 사과머리 스타일을 한 김지훈은 실제 연인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가 신작 공개를 앞두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 김혜수 SNS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혜수가 금발 펌 헤어와 화려한 컬러의 니트를 매치한 독특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세련된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 케미가 정말 좋다", "드라마가 더 기대된다", "연상녀·연하남 조합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남편의 외도 의혹을 추적하던 한 여성이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8부작 블랙코미디다. 김혜수는 인테리어 회사 CEO이자 유명 인플루언서 '경희'를, 김지훈은 그의 연하 남편 '재홍'을 연기한다. 조여정과 김재철도 각각 '수정', '보성'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1970년생인 김혜수와 1981년생 김지훈은 11살 차이로, 이번 작품에서 연상 아내와 연하 남편으로 호흡을 맞춘다.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는 오는 31일 오후 8시 쿠팡플레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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