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국체육기자연맹(올림픽공원) 심재희 기자]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 MBN 이규연 기자,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김봉진) 분기별 체육기자상을 수상했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한국체육기자연맹 사무실에서 2026년 2분기(2026년 4월 1일~6월 30일) 체육기자상 시상식을 열었다. 앞서 3일 2026년 2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35개 회원사로부터 추천 받은 후보작 15건을 놓고 심사를 진행 4건의 수상작을 결정한 바 있다.
보도 부문에서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와 MBN 이규연 기자가 상을 받았다. 스포츠경향 양승남 기자는 <‘여자농구 레전드’ 정선민 하나은행 코치, 성적 발언 논란 사퇴> 기사를 게재했다. MBN 이규연 기자는 <[단독] 청각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의 죽음 "감독이 거짓 진술 강요"> 기사를 보도했다.
기획 부문에서는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와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조선일보 김영준·양승수·강우석 기자는 <인구 5만인데 연 12만명 온다…예천 살린 전지훈련> 등 4건의 기사를 출고했다. 한국일보 성환희·김형준·김진주 기자는 <[단독] 잠실 관중 37% 늘 때 쓰레기 132% 폭증…'자발적 협약' 잊은 KBO리그> 기사 등 <최다관중의 그림자, 야구장 폐기물> 기획 시리즈물을 선보였다.
한국체육기자연맹 김봉진 회장은 "지난 2분기 동안 뛰어난 취재력과 깊이 있는 시각으로 의미 있는 기사를 써 준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를 전한다"며 "연맹은 체육기자들이 현장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좋은 보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하게 지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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