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최여진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남편 김재욱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여진은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루 같았던 1년이 흘러 우리의 1주년 웨딩 화보. 멋진 사진을 남겨주신 작가님께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최여진과 김재욱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거나 손을 맞잡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로 신혼부부다운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침대 위에서 입맞춤을 나누는 듯한 장면은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하며 눈길을 끌었다. 결혼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두 사람의 애정이 사진 곳곳에 묻어났다.
이번 화보는 두 사람의 신혼집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된 3층 핫핑크 대저택 내부와 동일한 공간이 화보에도 담겼기 때문이다.
당시 방송에서 김재욱은 "최여진의 침대를 직접 제작했다"고 밝혔고, 최여진은 "우리는 아침마다 모닝 뽀뽀로 하루를 시작한다. 먼저 일어난 사람이 뽀뽀하기 편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해 7세 연상의 스포츠 사업가 김재욱과 결혼했다. 김재욱은 경기 가평에서 수상스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식과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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