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팝스타 타일라(TYLA)가 정규 2집 ‘A*POP(에이팝)’으로 돌아왔다.
타일라는 지난 24일 전 세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A*POP(에이팝)’을 공개했다.
약 1년 넘게 수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THAT GIRL(댓 걸)’을 비롯해 전 세계적인 챌린지 신드롬을 일으킨 ‘CHANEL(샤넬)’, ‘SHE DID IT AGAIN(쉬 디드 잇 어게인)’, 미국 빌보드 U.S. 아프로비트 차트 1위에 오른 ‘IS IT LOVE(이즈 잇 러브)’, ‘IS IT(이즈 잇)’ 등 총 14개의 트랙이 수록됐다.
정규 2집 공개를 기념해 타일라는 발매 당일 미국 NBC ‘TODAY SHOW(투데이 쇼)’의 여름 콘서트 시리즈 ‘Citi SummerStage(시티 서머스테이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고, 이어 시카고에서 열린 ‘2026 AT&T WNBA 올스타전’ 하프타임 쇼까지 장식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다.
발매에 앞서 타일라는 런던을 비롯해 아틀란타, 뉴욕에서 유튜브(YouTube)와 함께 프라이빗 청음회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팬들과 가장 먼저 ‘A*POP’을 들으며 특별한 시간을 보낸 타일라는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뜻깊은 자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타일라는 대표 히트곡 ‘WATER(워터)’와 ‘PUSH 2 START(푸쉬 투 스타트)’를 통해 미국 그래미 어워즈에서 두 차례나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글로벌 아티스트다. 첫 데뷔 앨범 ‘TYLA’ 및 디럭스 음반 ‘TYLA+’로 연이어 눈부신 성과를 기록한 그는 빌보드 HOT 100과 빌보드 200 차트에서 아프리카 여성 솔로 아티스트 역사상 최고 순위 타이틀을 고쳐 쓰며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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