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손담비를 향한 날카로운 시선이 계속되고 있다.
손담비는 최근 잇따라 SNS 게시물로 본의아니게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24일 자신의 SNS에 일본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운동화를 신고 호텔 객실 침대 가장자리에 걸터앉았다. 파란색 운동화를 벗지 않아 문제가 됐다. 손담비가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드러누운 것도 아니고 끝에 걸터 앉았을 뿐이다. 일반적으로 호텔에서는 신발을 신은 채 활동하기에 전혀 문제될 게 없다. 결국 논란이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았고 그저 손담비의 행동에 흠집을 내기 위한 '억까'일 뿐이었다.
2주 전에도 딸과 숙소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했다가 공개 사과했다. 손담비는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잠시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내 부주의였다. 놀이가 끝난 뒤 모두 깨끗하게 정리했지만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고 고개 숙였다.
이 역시 깨끗하게 정리해 문제가 없었지만 맹목적으로 비난을 퍼붓고 사과하라는 일부에 의해 강제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손담비는 20년 가까이 연예계 활동 중으로 범죄를 저지른 적은 없다. 다만 대중에게 미운털이 박히기 시작한건 일명 '가짜 수산업자' 사건부터다. 2021년 일명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억대 선물 공세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시에도 '고가의 선물 공세를 펼쳤으나 선물과 현금 등 받은 모든 것들을 하나도 빠짐없이 돌려줬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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