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가 주말 341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지난 주말(24일~26일) 76만 736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41만 5709명이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 지난 25일 300만 관객을 돌파, 개봉 13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같은 기간 11만 7916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는 56만 2965명이다.
이어 '모아나'가 3위, '토이스토리5'가 4위를 유지했다. '모아나'는 8만 7033명, '토이스토리5'는 5만 3975명이다. 누적 관객수는 각각 90만 9270명, 283만 7123명으로 집계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