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High&55] 늦은 여름휴가에 딱, 9월 부산 출발 ‘한중일 크루즈’…신승태, 선상 공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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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 큰 효도가 부럽다.” 상하이 대표 관광지 ‘예원’은 명나라 시대 관리 반윤단이 부모님을 위해 1559년~1577년에 건립했습니다. 예원 전체 크기는 12만1405㎡이고 이는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롯데월드몰을 합친 규모로 오늘날 동일하게 만들려면 수조원이 든다고 합니다.

롯데관광은 부모님이 “자식 덕분에 최고의 여행을 다녀왔어”라고 두고두고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명품여행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럭셔리 크루즈, 비즈니스클래스 항공을 이용하고 5성급 호텔에서 머무르며 미쉐린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여행상품을 매주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코스타크루즈세레나 야외 수영장./롯데관광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9월, 늦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탁 트인 바다로 떠나는 크루즈여행을 주목해보자.

롯데관광이 오는 9월 7일 부산항을 출발해 상하이와 후쿠오카를 잇는 5박6일 ‘한중일 특별전세선 크루즈’ 상품을 선보인다. 최근 중국은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 중이어서 여권 한 장만 있으면 중국과 일본을 모두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다. 별도의 비자 발급 절차 없이도 짧은 일정으로 두 나라 여행이 가능해 실속을 챙기려는 여행객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더해 이달 말까지 선납하면 조기예약 할인으로 20만원이 할인된다. 아울러 기존에 롯데관광크루즈여행을 이용한 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가 10만원을 더 할인해 준다.

이번 상품은 그간 국내 최다 송객 실적인 7만여 명이 선택한 롯데관광 크루즈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겼다. △‘트롯 야생마’ 가수 신승태의 선상 특별공연을 비롯해 △승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수왕 선발대회 △신나는 고고파티 등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크루즈 전문 인솔자와 롯데관광 직원 50여명이 함께 탑승하기 때문에 선내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선내 이용 정보를 모두 담은 선상신문 역시 매일 한글로 발행된다.

9월7일 출발하는 롯데관광 한중일 크루즈 선내 셀럽 콘서트에서는 신승태를 만날 수 있다. /롯데관광

크루즈의 여행의 백미로 꼽히는 ‘전일항해’도 부산-상하이, 상하이-후쿠오카 구간에서 오롯이 즐길 수 있다. 아침에 기항지에 내리지 않고 줄곧 크루즈 안에 있기 때문에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고 출출해질 때 뭔가 먹으면 된다.

선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발코니 객실에 머물며 느긋하게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롯데관광이 단독으로 제공하는 혜택으로 맥주와 콜라·사이다 등 탄산음료, 생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음료 패키지까지 더해져 알찬 구성을 자랑한다. 새벽부터 조식은 물론이고 한밤 야식까지 제공된다.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선실. /롯데관광

이번 롯데관광 한중일 크루즈는 이탈리아 선사의 11만톤급 ‘코스타 세레나로 운항한다. 2025년 리모델링을 거쳐 올해 새롭게 돌아왔다. 주요 레스토랑과 바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새단장 했고, 선내 수영장과 메인 홀, 일부 객실도 다채로운 색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아치펠라고 레스토랑과 피자리아, 스시노 등 새롭게 문을 연 다이닝 공간도 눈길을 끈다.

길이 290m, 폭 35.5m 규모로 63빌딩보다 42m가량 길며, 객실 1500여 개에 최대 3780명이 탑승할 수 있는 국내 출항 최대급 크루즈로 꼽힌다. 1000여 명에 달하는 승무원이 승객을 맞이하며, 약 1400명을 수용하는 3층 높이의 초대형 극장 '지오베'에서는 매일 밤 화려한 공연도 펼쳐진다.

코스타크루즈 세레나./롯데관광

첫 기항지인 상하이는 ’동방의 파리‘로 불리는 국제도시다. 베이징이 중국 정치의 중심이라면 상하이는 국제적인 경제도시다. 황푸강을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야경과 과거 조계지 시절에 조성된 유럽풍 건축물이 즐비한 와이탄 거리는 상하이 여행의 백미로 꼽힌다. 옛 조차지 골목과 금융가의 초고층 빌딩숲이 공존하며 중국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두 번째 기항지 후쿠오카는 규슈의 관문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항구도시다. 한국인들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여행지로 바다와 도심이 가까이 맞닿아 있어 활기찬 도심 풍경과 여유로운 해안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복잡하지 않은 규모의 도심 속에서 쇼핑과 미식, 휴식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어 부담 없이 걷다 보면 어느새 일상이 여행이 된다. 아기자기한 소품과 볼거리로 눈이 즐겁고, 신선한 해산물과 명란, 모츠나베 등 후쿠오카 특유의 먹거리가 좋아 짧은 기항 여행시에도 만족도가 높은 여행지로 손꼽힌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코스타 세레나와 함께 상하이, 후쿠오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항해가 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호캉스 같은 여유와 풍성한 즐길거리까지 갖춘 만큼 늦여름 휴가로 손색없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롯데관광은 코스타크루즈 세레나 단독전세선에서 음료는 물론 주류까지 무제한 제공한다./롯데관광코스타크루즈 세레나./롯데관광9월7일 출발 코스타크루즈 세레나 한중일 크루즈 일정./롯데관광일본 후쿠오카. /롯데관광중국 상하이. /롯데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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