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건호가 손가락 부상에도 밝은 미소로 팬들을 만났다.
그룹 코르티스 건호는 25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MA(KM차트어워즈) 2026'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건호는 화이트·네이비 컬러의 스포티한 트랙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로 등장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하며 레드카펫을 즐겼지만, 양손 새끼손가락 골절로 검은색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손가락 골절로 보호대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인사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KMA 2026'은 오늘(25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다. 'KMA 2026'은 지난 1년간 K팝을 빛낸 아티스트들의 성과를 조명하는 음악 시상식이다. 팬들의 변함없는 응원에도 의미를 더하는 축제로, 네 부문의 대상을 비롯해 본상, 신인상, 인기상 등 다양한 부문의 수상자가 이날 탄생한다.
무대를 꾸밀 출연진 역시 화려하다. 총 15팀이 공연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피원하모니, 제로베이스원, 유니스, 킥플립, 하츠투하츠, 올데이 프로젝트, 코르티스, 알파드라이브원, 롱샷 등이 각자의 개성과 색깔을 담은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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