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군 복무 중인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해금 연주자 신수아는 자신의 SNS에 "이동민 상병님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수아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좋아했던 분인데, 정말 자연스럽게 같은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영광이었다"며 "사진도 함께 찍어주시고 사인까지 해주셔서 감사하다. 성덕!"이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 '2026 국방부 국악대대 정기연주회' 현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흰색 공연 의상을 입고 신수아와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짧은 군인 헤어스타일에도 변함없는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차은우는 이전보다 더욱 다부져진 체격과 탄탄한 피지컬로 눈길을 끌었다. 군 생활을 통해 한층 늠름해진 모습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며,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올해 1월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소명 절차를 거치면서 일부 금액이 중복 과세로 인정돼 환급됐고, 최종적으로 약 130억 원의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당시 차은우는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며 "제가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그 책임은 모두 저에게 있다. 어떤 이유로도 '몰랐다'거나 '누군가의 판단이었다'는 말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앞으로의 활동 전반을 더욱 신중하고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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