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류혜영이 온라인에서 제기된 탈모 의혹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억측을 일축했다.
류혜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진.짜. 나 혼자 산다' 영상에서 최근 불거진 탈모 관련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저한테 탈모가 있는 것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탈모는 없다"며 웃어 보였다. 이어 "머리숱도 적은 편은 아니다. 다만 헤어 선생님들이 머리카락이 굉장히 가늘다고 말씀하신다"고 설명했다.

또한 "머리가 많이 빠지는 편도 아니다"라며 "두피가 워낙 하얗다는 이야기는 자주 듣는다. 그래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이것도 제 모습"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류혜영은 "저는 건강하다. 탈모도 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한 뒤 "헤어스타일에 변화가 생겨서 한번 찍어봤다"고 덧붙였다.
영상에서는 MBC '나 혼자 산다' 촬영 중이라는 사실도 깜짝 공개했다. 류혜영은 "오늘 '나 혼자 산다'를 찍고 있다. 어떤 내용인지는 방송으로 확인해 달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류혜영은 최근 자신의 외모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연이어 직접 해명하고 있다. 앞서 공개한 영상에서는 '뼈말라' 몸매에 대한 반응에도 입을 열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를 한 적도 없고 살이 빠진 적도 없다. 25살 이후로는 다이어트를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왜 이렇게 말랐냐'는 댓글이 많은데, 살이 찌면 또 살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체형 변화에 대해서는 "볼과 몸에 있던 젖살이 빠진 영향도 있고, 운동을 하면서 자세 교정에 집중한 것이 달라 보이는 이유인 것 같다"며 "몸무게는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2kg 정도만 오르내릴 뿐 큰 변화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류혜영은 최근 영화 '몽그렐스' 시사회와 GV 행사에 참석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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