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장준용 부산 동래구청장이 민선 9기 전반기 부산시 구청장·군수협의회 수장에 올랐다.
북구청에서 16개 구·군 단체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장 구청장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지방자치법에 근거한 협의회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기초자치단체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주요 현안을 조율하는 핵심 창구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집행부 인선도 마무리됐다. 부회장단에는 김철훈 영도구청장, 정명희 북구청장, 주석수 연제구청장이 선임됐고, 감사는 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사무총장은 윤일현 금정구청장이 각각 낙점됐다.
장준용 협의회장은 “민선 9기 전반기 협의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구청장·군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16개 구·군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부산의 새로운 도약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opyright ⓒ 포인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