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크리에이터 랄랄이 체중 감량에 성공한 근황과 함께 자신만의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랄랄은 최근 자신의 SNS에서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이어트와 관련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한 팬이 "살은 언제 빼냐"고 묻자 랄랄은 "사실 다 빠졌다"며 최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랄랄은 민소매 의상을 입고 한층 슬림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날렵해진 얼굴선과 드러난 쇄골, 가녀린 팔 라인이 눈에 띄며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비주얼을 보여줬다.
이어 다이어트 비결도 전했다. 랄랄은 "3일 동안 식단을 지키고 하루 정도 치팅하는 방식이 잘 맞았다"며 "배가 고플 때는 계란으로 허기를 달래고 주말만 기다리면서 버텼다. 운동은 많이 하지 않아도 꾸준히 하면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식단 구성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그는 "아침에는 샌드위치나 샐러드처럼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점심에는 계란을 틈틈이 먹는다"며 "저녁은 한식을 먹더라도 이른 시간에 소량만 먹거나 아예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식욕에 대한 질문에는 특유의 유쾌한 입담도 이어졌다. "주사 맞고 식욕이 줄었냐"는 질문에 "누가 식욕이 떨어졌다고 했냐"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술을 끊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는 "제로 음료로 바꾸거나 병원에서 충동 억제약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현실적인 조언을 덧붙였다.
앞서 랄랄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체중계 사진을 공개하며 현재 몸무게가 68.55kg이라고 밝혔다. 당시 그는 "위고비나 마운자로 없이도 빠진다.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라고 적으며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감량 중인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랄랄은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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