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수호한다”…한화 건설부문, 안전캐릭터 ‘한수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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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안전 캐릭터 '한수호' /한화 건설부문

[포인트경제] ㈜한화 건설부문이 현장 근로자들과의 친근한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체 기획한 안전캐릭터 ‘한수호’를 전격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한수호’는 흰색 안전모와 안전대, 안전화 등 필수 안전장비를 착용한 근로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릭터다. 밝고 듬직한 인상으로 현장 구성원과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안전수칙 준수 의지를 담아냈다. 임직원 공모와 사내 투표를 거쳐 선정된 이름은 한화와 수호의 합성어로, 현장의 위험으로부터 수호한다는 직관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앞으로 한수호를 현장 안전시설물, 안내판, 교육 자료, 온·오프라인 캠페인 콘텐츠 등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정보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마스코트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캐릭터 활용을 통한 소통 강화 외에도 현장의 실질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스마트 안전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타워크레인 핵심 부품인 와이어로프의 미세한 결함까지 인공지능으로 진단하는 스마트 안전장비를 도입하는 등 건설기계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아울러 AI 영상분석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위험지역 접근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스마트 안전모와 안전고리를 연동해 현장 위험 상황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즉시 알리는 등 첨단 기술 기반의 근로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안전은 현장 구성원 모두가 실천할 때 문화로 자리 잡는다”며 “한수호가 현장과 소통하며 실천을 이끄는 매개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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