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 김건호 기자] '전국 최대 규모'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가 막을 올렸다.
개막일부터 짜릿한 명승부가 펼쳐졌다. 남양주야놀은 17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베이스볼테마파크에서 열린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유소년리그 백호 28강전에서 춘천SC를 4-3으로 꺾었다.
남양주야놀은 0-3으로 뒤진 6회초 대거 4득점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춘천SC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이도현은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또 다른 유소년리그 백호 경기에서는 횡성한우리유소년야구단, 동대문구TOP유소년야구단, 인제군유소년야구단, 도봉구유소년야구단, 의정부경민유소년야구단, 제천BC, HBC, 구리시유소년야구단, 강동구유소년야구단, 동해시유소년야구단, 서수원유소년야구단이 승전고를 울렸다.
주니어리그 백호에서는 성북구유소년야구단이 강남도곡을 8-3으로 꺾었다.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은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을 10-1로 제압했다. 안산시유소년야구단은 대전이글스BC를 상대로 5-2로 승리했다. 용인모현유소년야구단은 연수구유소년야구단과 혈투 끝에 11-10으로 웃었다.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A)은 강동구유소년야구단을 14-0으로 격파했다.
유소년리그(U-12)에서는 구로구유소년야구단이 태백시유소년야구단을 5-1로 제압했다. 4회부터 마운드를 지킨 염지훤은 3이닝 무실점 1피안타 7탈삼진으로 승리를 지켰다.

꿈나무리그 청룡에서는 일산자이언츠가 가평G-SC를 7-6으로 제압했다. 과천시유소년야구단은 의정부 경민을 6-1로, 인천서해구유소년야구단(B)은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을 5-1로 꺾었다. KT위즈유소년야구단은 남양주강호유소년야구단을 상대로 9-1로 승리했고 수원장안구유소년야구단은 송파구마인볼유소년야구단을 3-0으로 꺾었다. 동해시유소년야구단은 시흥시유소년야구단을 상대로 12-2로 웃었다.
꿈나무리그 현무에서는 용인수지KB, 중랑이글스(A), 양구군유소년야구단, 중랑이글스(B), 빅드림유소년야구단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새싹리그에서는 남양주야놀(B), 인제군유소년야구단, 의정부시유소년야구단, 연수구유소년야구단, 휘문아카데미(B), 인천서해구유소년야구단, 남양주시유소년야구단이 승리했다.

제3회 마이데일리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는 마이데일리가 주최하고,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한다. 횡성군, 횡성군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도핑방지위원회, 한국스포츠레저(주), 한미사이언스, 스포페이, 애플라인드, 한강식품, 스포노베이션, 메디앳, 유니시티코리아, 글로우핏, 보령헬스케어가 후원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