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댄서 모니카가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모니카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미아방지 가방 사용 단계까지 오느라 수고했어. 다릴 땐 앞에만 보고 달리는 너 괜찮아. 그러라고 엄마가 있는 겨. 엄마가 미아 되지 않게 도와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모니카는 어두운 집에서 육아 퇴근을 하고 지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한 키즈카페에서 길게 늘어진 미아방지 가방끈을 팔목에 끼고 끌려가고 있다. 미아방지 가방을 맨 딸은 모습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활발하게 돌아다니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모니카는 긴 스커트에 크롭 티셔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잘록한 허리라인과 기다란 팔은 출산을 한 아기 엄마 같지 않아 감탄을 자아냈다. 식단도 공개했는데, 삶은 달걀 하나 토마토 하나 빵 2조각으로 건강한 한 끼를 완성한 것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마른 이유가 있었어", "저렇게 먹고 배부를 수 있다니", "딸 궁금하다", "모니카도 엄마는 엄마다", "얼마나 귀여울지 감도 안 옴", "벌써 걷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니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2024년 12월 결혼 및 임신 소식을 동시에 알려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모니카는 "사랑하는 한 사람을 만나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그리고 우리의 사랑을 더욱 깊게 만들어 줄 또 하나의 기적,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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