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둥이맘' 황신영, 치질 수술했다…"왜 뭐가 튀어나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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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신영 SNS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치질 수술을 받았다.

16일 황신영은 자신의 계정에 "갑자기 앉을 때 너무 아파서.. 급 치질 수술하고 왔어요. 국소마취할 때 쬐끔 아팠구용. 아직은 안아파요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영은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모습이다. 치질 수술을 대기 중 팔에 주삿바늘을 꽂은 채 인증샷을 남긴 것.

황신영은 "왜 뭐가 튀어나오는 거야. 하..ㅋㅋㅋ 긴장쿵쓰베베"라고 수술 전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 뒤 "쌤!! 수술 벌써 끝났다구여??!!ㅋㅋㅋ"라며 수술을 마치고 나온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다행히 심각한 건 아니라 국소마취하고 10분 만에 수술 끝. 안 아프네여ㅋㅋ 마취 아직 안 풀려서 그른가. 내 인생 첫 치질 수술 나이쑤베베 빨리 춤추고 싶베베"라고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신영은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세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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