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리센느(RESCENE)가 2년 연속 홍보대사로 나선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에서 한층 높아진 인기를 입증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취재진 규모는 물론 팬들의 열기까지 눈에 띄게 커지며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이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코엑스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넓히다: 콘텐츠 지식재산(IP)'을 주제로, 캐릭터가 다양한 산업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사례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콘텐츠 라이선싱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위촉된 리센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불과 1년 만에 달라진 현장 분위기는 리센느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하게 했다. 지난해 행사에는 10여 명 남짓의 취재진이 모였지만, 올해는 50명이 넘는 취재진이 현장을 가득 메우며 뜨거운 취재 경쟁을 벌였다.



팬들의 열기도 압도적이었다. 개막식 현장은 리센느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둘러싸여 음악방송 공개 녹화 현장을 방불케 했다. 축하 무대에서 'Love Attack(러브 어택)'과 'Pretty Girl(프리티 걸)'이 시작되자 행사장은 응원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행사 사회자 역시 달라진 분위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5년째 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가 정말 놀랍다. 가장 많은 인원과 플래시 세례가 쏟아졌다"며 "어느 연예인 팬미팅 현장에 온 것 같다. 리센느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감탄했다.
2년 연속 행사 홍보대사로 나선 리센느는 지난해보다 한층 커진 팬덤과 관심 속에서 행사의 분위기를 이끌며 '대세 걸그룹'다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멤버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라는 한마디가 숏폼 플랫폼을 타고 밈(meme·유행 콘텐츠)으로 급부상하면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내달 9일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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