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방산 RF(고주파) 모듈 제조 기업 제이랩스가 총 12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분 투자에는 E&F프라이빗에퀴티(E&F)와 키움캐피탈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제이랩스는 이번에 확보한 신규 자금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방산 모듈 양산 설비 구축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LIG D&A와 맺은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III(M-SAM Block-III)' 체계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에 발맞춰 부품 국산화 및 안정적인 방산 공급망 확보에 예산을 집행한다.
상장 준비 작업도 추진한다. 석준학 제이랩스 대표이사는 "대표 주관사인 삼성증권과 협력해 상장 예비 심사를 포함한 제반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기술 혁신과 양산 안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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