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이토 준지 원작 드라마 테마곡 부른다

마이데일리
10CM / CAM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10CM(십센치)가 세계적인 호러 만화가 이토 준지의 기묘한 세계관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10CM는 오는 22일 새 디지털 싱글 ‘The Darkest Night(더 다키스트 나이트)’를 발매한다. ‘The Darkest Night’는 이토 준지 원작의 실사 옴니버스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의 매회 엔딩을 장식하는 테마곡이다.

10CM가 직접 작사와 작곡을 도맡아 완성한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로, 작품 특유의 기이하고 불안한 세계 속 인물들이 마주하는 고독과 혼돈, 흔들리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원작이 되는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잠 못 이루는 기묘한 이야기'는 ‘토미에’, ‘소용돌이’ 등으로 국내외에 두터운 팬덤을 보유한 이토 준지의 대표 단편들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채널J와 지니 TV, 왓챠 등을 통해 방영 중이며, 일본 TV TOKYO 방영에 이어 연말에는 글로벌 플랫폼 HBO Max를 통해서도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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