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의 원희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풋풋하고 거침없는 연애관을 털어놓는다.
쿠팡플레이 예능 ‘원희는 스무살’ 측은 주인공 원희와 일곱 번째 인생 언니로 나선 크리에이터 찰스엔터의 솔직 담백한 연애 토크를 담은 7화 예고편과 스틸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각자 개성 넘치는 취향을 지닌 원희와 찰스엔터의 망원동 데이트 현장이 그려졌다.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소품을 사랑하는 원희와 화려하고 튀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찰스엔터는 소품샵부터 감성 가득한 책 바(Bar)까지 이색적인 공간들을 방문하며 사사건건 부딪치는 상반된 케미스트리로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특히 원희는 찰스엔터를 위해 깜짝 선물을 준비하며 막내 동생 같은 모습 뒤에 숨겨진 든든한 반전 매력까지 보여줄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7화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이제 막 성인이 된 원희의 솔직한 연애 가치관 고백이다. 연애를 오직 이론으로만 배운 자타공인 모태솔로인 두 사람은 이상형 기준부터 플러팅에 대한 생각, 그리고 사랑에 대한 정의까지 거침없고 엉뚱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토크 중 “연락을 주고받는 것 자체만으로도 유죄라고 생각한다”라며 확고한 연애 기준을 제시하는 찰스엔터에게 원희는 “언니는 사랑이 뭐라고 생각해?”라며 정곡을 찌르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연애 토크에 한껏 몰입한 두 사람의 대화는 시청자들에게 풋풋한 설렘과 공감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원희는 스무살’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