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레이저 좀" 홍진영, 터질 듯한 볼륨감에 광채 피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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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작년 말에 피부과 가고 계속 못 가고 미루다가 거의 반년 만에 다시 만난 원장님은 여전히 기분 좋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홍진영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홍진영이 매끈한 피부를 뽐냈다.

홍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작년 말에 피부과 가고 계속 못 가고 미루다가 거의 반년 만에 다시 만난 원장님은 여전히 기분 좋은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민낯에 가까운 화장기 옅은 자연스런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잡티 하나 없이 매끈하게 정돈된 피부결과 은은한 광, 또렷한 이목구비와 작은 얼굴이 어우러져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길게 늘어뜨린 검은 생머리와 자연스러운 눈매, 가까이서 촬영한 셀카 속 선명한 이마 결이 깨끗한 인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친 채, 화이트 오프숄더 상의를 입고 한쪽 어깨와 쇄골을 드러낸 사진에서는 관리 직후의 뽀송한 얼굴과 편안한 분위기가 한층 돋보였다.

가수 홍진영이 바쁜 일정 속 미뤄왔던 피부 관리를 다시 시작하며 한층 맑아진 근황을 공개했다./홍진영 소셜미디어

홍진영은 “간만에 얼굴에 레이저 좀 쏴봤습니다만”이라고 덧붙이며 해시태그로 “이제 관리해야 할 나이”를 적어 피부 변화의 이유를 직접 설명했다.

이어 피부과 원장을 향해 “자발적으로 내가 인스타 포스팅하고 싶게 만드는 초긍정대마왕”이라며 “실력은 너무 좋으시지만 아마도 피부과 원장님들 중에 유쾌함 1등이실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아니 왜 멀쩡한 사진이 없냐고요ㅋㅋ”라고 덧붙여 장난기 넘쳤던 현장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우먼 김지민은 “넘 이쁘잖아”라며 감탄을 표했다. 누리꾼과 팬들 역시 “생얼 청순 미인 그 자체”, “진영 언니 완전 팬이에용”, “우리 언니 더 예뻐지면 나 못 알아봐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5월 '13579' 작곡가 버전을 발매했던 홍진영은 현재 여름 지방 콘서트 투어 일정을 소화하며 전국의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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