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무슨 일 있나…"진짜 힘들어, 웃자 웃어라"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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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예리(김예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겸 배우 예리(김예림)가 휴양지에서 전한 근황과 함께 심경을 담은 듯한 멘트로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리는 16일 자신의 SNS에 "아 진짜 힘들어 웃자 웃자2 웃어라 귀여오 셀카 찍을 때 손 모양 어떻게 예쁘게 해요…? 흠…손 모양.. 안녕히 계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야외 수영장과 해변을 배경으로 핑크빛 꽃무늬 수영복을 입은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예리는 물에 젖은 내추럴한 헤어스타일과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굴하지 않는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선베드에 앉아 코코넛 음료를 든 채 환하게 미소 짓는 등 사랑스러우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반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다만 이와 함께 올린 "진짜 힘들어", "웃자" 등의 다소 지친 듯한 위로의 멘트들이 팬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오는 8월 3일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타이틀곡은 ‘Surfin' Boy’(서핀 보이)로, 올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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