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경혜가 창고형 마트에서 장을 보다 혜리를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경혜볼래'에서 '가성비 끝판왕 창고형 마트 내 돈 내산'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경혜는 "PD님이랑 가고 싶은 곳이 있다. 생활용품 창고형 매장이 있어서 가보고 싶었다. (거기는) 제품 개수를 제한한다고 하더라. 너무 저렴해서 되팔까 봐"라고 말했다.
이어 주말 오픈 시간을 확인한 그는 용인으로 떠났다.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싸게 파는 창고형 마트에서 박경혜는 신이 난 표정을 하고 매장 안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액체 세제를 담고 프라이팬을 신중하게 골랐다. 사이즈별로 비교하며 제작진에게 재차 물었다.
박경혜는 "프라이팬은 저희 혜리 씨. 우리 혜리 것도 같이 산다. 이유는 제가 옛날에 혜리네 집에서 많이 신세를 질 때 거기서 요리를 많이 해 먹었다. 그래서 혜리네 프라이팬도 지금 많이 까졌다. 그래서 제가 오늘 여기 온 김에 선물해 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박경혜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샀고 계획했던 물건들 외 다양한 것들을 카트에 담았다. 그는 제작진이 필요한 것까지 흔쾌히 계산해 줘 눈길을 끌었다. 결국 15만 원이 훌쩍 넘어 박경혜를 놀라게 했다.
혜리와 박경혜는 과거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 '간 떨어지는 동거'를 통해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여행도 함께 다니며 서로의 집을 오갔고 절친으로 유튜브에 출연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고정 수입이 없던 박경혜는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 시작했고, 일을 시작한 지 2년이 된 이 카페는 혜리 동생 이혜림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바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혜리는 2022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 법인 엠포 명의로 77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이후 기존 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 건물로 재건축했다. 이외 역삼동 건물까지 포함해 총 2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약 120억 가량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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