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4' 신승용, 피부과 개원까지…♥곽민경 '원장 사모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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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4' 출연자 곽민경과 신승용/곽민경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티빙 연애 예능 '환승연애4'로 얼굴을 알린 피부과 의사 신승용이 공개 열애에 이어 피부과 개원 소식까지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신승용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 저 드디어 개원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기 전 병원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아직 아무것도 채워지지 않은 공간이 담긴 사진과 함께 개원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좋은 자리를 찾기 위해 임장을 다니고 인테리어 업체를 계약하는 등 정신없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며 "채용도 진행해야 하고 아직 준비할 일이 많아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면서도 긴장된다. 요즘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며 "인테리어가 만족스럽게 완성되길 바란다. 공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되면 공개하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신승용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피부과 의사라는 직업과 솔직한 연애 과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인지도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방송인 곽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승용과의 열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두 사람은 프로그램에서는 최종 커플이 되지 않았지만, 촬영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이 방송 전부터 이미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고,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며 미래를 함께 그리고 있다는 점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승용은 '환승연애4'에서 전 연인에게 "내가 너를 백화점 VIP로 만들어줄 수도 있잖아"라고 말했던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피부과 개원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곽민경이 '원장 사모님'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승용은 최근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에도 출연하며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다. 연애 예능으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서바이벌 프로그램, 그리고 본업인 피부과 개원까지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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