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 도심 속 피서지 '무안청사 워터스퀘어' 24일 개장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무안청사 앞 광장 일원에 여름철 무료 물놀이 공간인 '2026 SUMMER 무안청사 워터스퀘어'를 오는 7월 24일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8월30일까지 총 33일간 운영되는 워터스퀘어는 초대형 슬라이드와 140평 규모의 대형 풀, 워터 챌린지 등 연령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췄다. 이 외에도 운영 기간 중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열려 복합 여가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 휴장하며, 매일 2부제(1부 10:00~13:00, 2부 14:00~17:00)로 나뉘어 운영된다. 이용료는 전면 무료다. 회차별 최대 입장 인원은 1,000명 이내로 제한되며,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사전예약(70%)과 현장접수(30%)를 병행한다. 사전예약은 오는 7월 20일부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철저한 합동 안전점검과 세심한 수질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안전한 물놀이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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