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더 글로리' 하예솔을 연기한 오지율이 쑥쑥 자랐다.
12일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에는 '기세로 다 씹어먹는 맑눈광 퀸 조여정 유튜브 적응시켜 주기'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의뢰인으로는 조여정이 출연해 극중 13세 조카와 친해지고 싶다고 했다. 정성일과 문상훈은 조카를 찾으러 갔고 그 자리에는 2022년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속 정성일(하도영)·임지연(박연진)의 딸을 연기한 오지율(하예솔)이 있었다. 정성일은 "혹시 (조)여정 이모랑 같이 하고 싶은 거 있냐"고 물었다. 오지율은 "딱히 없다. 그리고 내년에 중학교 갈 준비해야 해서 이모랑 놀 시간이 별로 없다"고 대답했다.
오지율은 몰라보게 쑥쑥 자란 모습이었다. '더 글로리' 이후에도 '이재, 곧 죽습니다' '원더풀스'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계속 해오고 있다. 실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내년이며 중학생이 된다.
이틀 전 오지율은 SNS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본 리딩 날, 로비에서 우연히 뵙고도 선뜻 인사를 건네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아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뵐 수 있어 더욱 감사했던 하루였습니다'며 문상훈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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