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이하정, 주차장서 황당 피해…"문콕해놓고 사과도 없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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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정준호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이른바 '문콕' 피해를 당한 사실을 전하며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차량 사진과 함께 주차장에서 겪은 일을 공개했다.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이른바 '문콕' 피해를 당한 사실을 전하며 아쉬운 심경을 드러냈다. / 이하정 SNS

그는 "주차를 마치고 차에서 내리려던 순간, 옆 차량 운전자가 전화 통화를 하며 문을 열다가 제 차를 쳤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과 한마디 없이 그대로 가버렸다"고 덧붙이며 씁쓸함을 내비쳤다.

다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상황을 받아들이려 했다고 밝혔다. 이하정은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발 운전 매너는 지켜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문콕'은 주차된 차량 옆에서 문을 열다가 다른 차량에 흠집이나 찌그러짐을 만드는 사고를 뜻한다. 비교적 가벼운 접촉처럼 보일 수 있지만 수리비 부담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아 운전자 간 기본적인 배려가 필요한 상황으로 꼽힌다.

한편, 이하정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1년 배우 정준호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과 SNS를 통해 가족의 일상을 꾸준히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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