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향수 브랜드 메종 21G가 그룹 더보이즈(THE BOYZ) 멤버 현재와 협업한 한정판 향수 컬렉션 '미드나잇 섬머(Midnight Summer)'를 오는 17일 정식 출시한다.
메종 21G는 지난 10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선론칭을 진행했으며, 사전 판매 상품 '얼리 더비 세트'는 출시 후 3일 만에 수량이 소진됐다. 이번 컬렉션은 '팬들과 함께한 여름의 기억을 향으로 보존한다'라는 콘셉트로 더보이즈 현재가 향의 방향 설정과 원료 선택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졌다.
라인업은 '미드나잇 섬머 오 드 퍼퓸 30ml'와 '미드나잇 섬머 쁘띠 컬렉션' 2종으로 구성됐다. 오 드 퍼퓸은 상쾌한 첫 향과 깊은 잔향의 균형을 맞춘 제품이며, 쁘띠 컬렉션은 진저, 티, 오션, 베티버 등 네 가지 향을 5ml 용량으로 담아낸 디스커버리 세트다. 두 제품 모두 청량함과 온기의 균형을 고려한 젠더리스 향이다.
메종 21G 관계자는 "사전 판매를 통해 정식 출시 전 소비자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협업 프로젝트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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