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 숏드라마 신흥 강자 등극…'뱀과 사다리' 활약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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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신./비트인터렉티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유신이 숏폼 드라마 '뱀과 사다리'에서 활약했다.

유신은 지난 10일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공개된 '뱀과 사다리'에서 남우민 역을 맡았다.

'뱀과 사다리'는 지윤정(박주원)이 사라진 언니 지윤주(신예은)를 찾기 위해 살인자로 지목된 남우민과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50부작 학원 미스터리 스릴러다.

유신이 연기한 남우민은 살인 용의자로 의심받는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유신은 액션 장면과 복잡한 감정선을 소화하며 남우민의 정체와 지윤주와의 관계를 둘러싼 긴장감을 이끌었다.

한편 1997년생인 유신은 2024년 영화 '루프'로 데뷔해 드라마 '내 파트너는 악마', '거짓말, 뱀파이어가 어디 있어?', 숏폼 드라마 '구원하소서'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ENA 예능 '더 스카우트: 다시 태어나는 별'에서 최종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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