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럭키비키? 일부러 긍정적으로 사는 건 아냐"

마이데일리
장원영 / 아레나 옴므 플러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럭키비키'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장원영은 13일 공개된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인터뷰에서 대중의 관심과 그에 따른 영향력에 관해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마냥 좋은 것만도, 마냥 싫은 것만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물론 불편한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저는 그런 것들을 즐기는 편이에요. 긍정적인 일이든 부정적인 일이든 결국에는 저에게 좋은 영향으로 다가온다고 생각해서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즐기려고 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럭키비키'로 대변되는 긍정적인 자세에 대해서는 "일부러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원래 이렇게 살아왔어요. 인터뷰할 때나 ‘럭키비키’도 그렇게 나왔죠. 저한텐 당연한 건데 사람들이 자주 긍정적인 면을 주목하니 오히려, 왜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하고 되묻게 되는 경우도 있긴 해요. 그래도 그냥 이대로 쭉 살면 좋겠어요"고 덧붙였다.

장원영 / 아레나 옴므 플러스장원영 /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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