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문경읍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2026 전국청년센터 커넥트 포럼'을 열고 전국 청년센터 관계자와 중앙정부 관계자 등 150여 명과 함께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에서 처음 개최된 전국 단위 청년행사로, 문경시가 청년정책 교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됐다.
참석자들은 청년센터 운영 사례와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며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청년센터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포럼에서는 중앙부처 청년정책 방향, 청년센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으며,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토론을 통해 지역별 운영 경험과 발전 방안이 논의됐다.
이어진 문경 로컬 콘텐츠 투어에서는 청년센터 종사자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6일 문경시는 점촌고등학교와 협력해 대만 네이후고등학교 학생 33명을 초청, 문경새재 한복체험관에서 전통 한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한복을 입고 문경새재 오픈세트장과 주변을 둘러보며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분위기를 직접 체험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포럼과 국제교류 체험을 통해 문경의 정책 역량과 관광자원을 함께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해외 방문객이 문경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문경시는 청년정책과 국제문화교류, 체험형 관광을 연계한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와 정책 혁신을 바탕으로 문경시의 미래가 더욱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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