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혼' 류화영, 벌써 시댁 사랑 듬뿍?…시모와 한복 맞추며 "새아가 까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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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양가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맞추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 류화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양가 어머니와 함께 한복을 맞추며 예비 신부의 설렘을 드러냈다.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혼주 한복 맞추러 왔다가 저도 한번 입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류화영이 모친과 예비 시어머니를 모시고 한복집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류화영은 은은한 색감의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까지 더해져 결혼을 앞둔 새신부다운 자태를 완성했다.

특히 류화영은 샛노란 한복을 입고 뒤돌아보며 "새아가 까꿍"이라고 애교를 부리는 모습도 공개했다. 환한 미소와 장난기 가득한 표정에서는 예비 신부의 행복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이와 함께 류화영은 양가 어머니, 예비 남편과 함께 한복을 맞춰 입고 촬영한 사진도 선보였다. 가족들이 나란히 선 모습은 다가오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류화영은 오는 9월 12일 3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앞서 류화영은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에서 DJ로 무대에 올라 예비 신랑을 향한 깜짝 프러포즈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디제잉을 마친 뒤 예비 신랑을 무대 위로 불러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자기야"라고 고백한 뒤 무릎을 꿇고 꽃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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