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마드리드, 이적료 700억에 이강인 영입-5년 계약 체결…'PSG와 이적 합의, 공식발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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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의 이강인이 2026년 3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드리블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 현지매체는 6일 'PSG와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이적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PSG에서 주전을 확보하지 못한 이강인은 AT마드리드로 이적할 것이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옵션을 포함해 4000만유로(약 700억원)를 PSG에 지불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 등 현지매체 역시 'AC밀란으로 이적한 하무스에 이어 이강인도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AT마드리드는 PSG와 이강인의 이적료에 대한 합의를 마쳤다'고 언급했다.

프랑스 매체 PT 등은 6일 '이강인과 AT마드리드가 최종 합의에 도달했다. PSG가 새 시즌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대형 이적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강인은 이미 PSG를 떠나는 것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고 이강인의 이적은 PSG 선수단에 대대적인 개편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게 5년 계약을 제안 받았고 2031년 6월까지 AT마드리드에서 뛰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 이적설이 꾸준히 점쳐졌다. 프랑스 플레닛PSG는 지난 2일 '이강인이 PSG를 떠날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이강인, AT마드리드, PSG 모두 이강인 이적에 대해 완전한 합의에 도달했다. 이강인은 PSG에서 훌륭한 기록을 남기고 떠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프랑스 리그1 우승 3회, 쿠프 드 프랑스 우승 2회 등 PSG에서 1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전했다.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에서 2026년 5월 열린 2025-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축하 행사에 참석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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