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김숙이 51번째 생일을 맞아 배우 라미란에게 받은 특별한 선물을 공개했다.
김숙은 6일 자신의 SNS에 "생일이라고 4.5L 김치통에 가득 미역국을 만들어온 친구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는 김숙의 모습과 함께 푸짐하게 차려진 생일상, 대용량 김치통에 담긴 미역국이 담겼다. 특히 김숙을 위해 직접 미역국을 끓여온 주인공은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배우 라미란이었다.

김숙은 "어제 6명이 먹고도 이렇게 2.5L 정도가 남았어. 7월 한 달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맙다 친구야!"라고 덧붙이며 라미란의 계정을 태그했다. 생일을 맞은 친구를 위해 무려 4.5L 김치통을 가득 채울 만큼 미역국을 준비한 라미란의 남다른 정성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로 잘 알려져 있다. 오랜 시간 두터운 인연을 이어온 가운데, 라미란이 직접 만든 미역국으로 김숙의 생일을 챙기며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숙의 생일을 향한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배우 오연수는 "축하해요. 행복한 생일 보내요"라고 전했고, 최정윤 역시 "언니 생일 축하드려요"라며 마음을 보탰다.
심진화는 "사랑하는 선배님, 축하드려요"라고 애정을 드러냈으며, 유선은 "역시 사랑 듬뿍 받는 언니. 제일 행복한 날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장영란과 정지선 셰프도 축하 인사를 전했다.
특히 신봉선은 "선배님 생일 축하해요. 그나저나 누가 보면 몸 푸시는 줄"이라고 유쾌한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숙은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6', '구해줘! 홈즈'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개인 채널 '김숙티비kimsookTV'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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